강릉시, 직원역량강화 위한 명사초청 특강 개최

관광·마케팅·AI분야 최고 전문가 3·4월 연속 강좌로 구성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6-03-20 15:45:21

▲ 강릉시, 직원역량강화 위한 명사초청 특강 개최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의 성공적 추진과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위해, 3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국내 최고 명사를 초청해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먼저 20일에는 국내 관광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한양대학교 신학승 교수를 초청해 '국내외 관광트렌드와 강릉관광의 지속가능한 발전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학승 교수는 2024년과 2025년 연속 세계 상위 2% 연구자에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 관광정책 및 학계, 현장 실무에서 모두 선도적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특강은 강릉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강릉시 및 산하기관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 4월에는 로컬, 브랜드, 골목경제 분야의 권위자인 연세대학교 모종린 교수를 초청하여, 지역 특성과 AI 시대를 반영한 관광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강연을 들을 수 있다.

이번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은 글로벌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정책 수립 역량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강릉관광 정책 설계와 현장 적용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강릉방문의 해’를 맞아 직원 개개인의 글로벌 마인드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자리를 준비했다.”라며, “직원 역량 강화는 곧 성공적인 정책 수행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교육 취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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