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개 방산 기업, 협력 강화 및 발전 방안 모색

5일 전북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전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간담회 개최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6-03-05 15:55:18

▲ 84개 방산 기업, 협력 강화 및 발전 방안 모색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전북국방벤처센터는 5일 전북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전북지역 방위산업 활성화와 협약기업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전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84개사 대표와 임직원, 협약기업 협의회 회장단(회장 박연옥)이 참여해 기업 간 교류 확대와 공동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행사는 △협약기업 협의회 추진성과 안내 △방사청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소개 △2026년 국방벤처지원사업 소개 △중소기업 사이버침해(해킹메일) 예방 및 대응 방안 △협약기업 우수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방위사업청 지원사업과 2026년 국방벤처 지원사업을 연계해 기업의 국방시장 진입과 사업화 확대 전략을 구체화하고, 최근 증가하는 해킹메일 등 사이버 위협에 대한 예방·대응 역량을 키워 기업 보안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리기로 했다.

또한 ㈜바로텍시너지의 방산육성지원사업 선정과 ㈜옵토웰의 방산혁신기업 100 선정 등 협약기업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 기반도 강화했다.

시와 전북국방벤처센터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국방시장 진입과 사업화 확대를 지원하며 지역방위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온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도 협약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산·학·연·관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지역 방위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나갈 방침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협약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전주시의 방위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노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