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청소년수련관 바리스타동아리 차 나눔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충북 증평군청소년수련관(관장 김병노)은 25일 바리스타 동아리 ‘찰리와 커피공장’이 지역사회 연계 활동의 일환으로, 증평소방서와 증평지구대를 방문해 음료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소방대원과 경찰관 등 약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음료를 제조해 전달하며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번 봉사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습득한 바리스타 기술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청소년들은 재능 체험을 넘어, 자신의 배움을 사회적 가치로 연결하는 경험을 쌓았다.
이와 함께 현직 소방관과의 인터뷰 시간을 마련해 공공안전 분야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사회 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듣는 기회도 가졌다.
김병노 관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체험과 봉사가 결합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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