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자 제20대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 취임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 25일 온은아 제19대 회장 이임식 및 정성자 제20대 회장 취임식 가져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6-02-25 16:00:22

▲ 정성자 제20대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 취임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정성자 대한어머니회 전북전주연합회 회장이 제20대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 취임했다.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25일 백송회관(서노송동)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전북특별자치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민간·사회단체장, 협의회 회원,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제19대 온은아 회장 이임식 및 제20대 정성자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정기총회는 △지난해 사업 보고 △올해 사업 추진계획 보고 △지난 2년간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며 여성단체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한 온은아 전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는 이임식 △새롭게 시작하는 정성자 회장의 취임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 자리에서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350만 원 상당의 쌀 10kg 100포를 여성·아동보호 시설에 전달하는 등 백미 나눔 기부행사를 추진해 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정성자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중심으로 함께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단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보듬어 나가는 여성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단체 간의 상호협력과 친선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 여성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중심이 돼 여성이 행복한 도시 전주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리며, 전주시도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 활동에 적극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11개 단체, 30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전주시여성단체 대표기구다. 협의회는 양성평등의식 제고 및 평등문화 확산 사업 등 여성 권익을 향상시키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여성 관련 정책 실현에 중추적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봉사 및 반찬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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