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2026년 재난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고흥, 인명피해 예방 대응력 제고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6-02-23 16:15:16

▲ 고흥군, 2026년 재난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고흥군은 23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읍·면 재난업무 팀장과 담당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상반기 새롭게 재난업무를 맡은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재난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인명피해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교육에서는 ▲재난 유형별·단계별 주요 임무 ▲급경사지 및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중점 점검·관리 방법 ▲풍수해 대응 요령 ▲주민 대피 지원을 위한 마을안전지킴이와 자율방재단 운영 방안 등 실무 중심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유형별 대응 요령과 단계별 임무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성과 위기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재난 대응의 최일선 조직인 읍·면과 자율방재단 등 민간 협력체계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각 읍·면의 위험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단계별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히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사례 중심의 수습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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