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농산물 생산부터 판매단계까지 중점관리 적극추진

2023년도 하반기 GAP 기본교육 실시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3-09-08 16:25:49

▲ 경남 고성군, 농산물 생산부터 판매단계까지 중점관리 적극추진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고성군은 지난 7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3년도 하반기 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을 받고 싶은 신규 농업인 또는 GAP 인증을 갱신받고자 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전에 수요조사를 받은 후 교육을 진행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인들이 GAP 인증과 관련된 기본교육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매년 1~2회 정도의 집합교육을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현재 고성군 GAP 인증 농가는 총 226농가(17개 농산물, 244ha 생산)이며, 내년도 GAP 인증 농가 적극 확대 추진에 따른 신규 GAP 인증 244농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GAP란 농산물우수관리제도의 약칭으로 농산물의 생산단계에서부터 최종 판매단계까지 농산물의 농약 중금속 유해생물 등 식품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위해요소를 생산 및 유통과정에서 관리하여 주어진 조건을 충족한 농산물에 한하여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이수원 농업기술과장은 “GAP 우수 농산물은 친환경농업과 다른 것으로 좋은 농산물을 소비자 등에게 제공하는 우수 농업 실천이며 우리 군에도 많은 GAP인증 농가를 발굴하여 우수 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아울러 “GAP인증 농가를 위한 보조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니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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