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3-08-14 16:30:23
▲ 삼문동주민자치회와 삼문동통장협의회가 홀로어르신 세대에 비상안심연락망을 설치했다.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밀양시 삼문동주민자치회는 삼문동통장협의회와 함께 홀로 사시는 취약계층 어르신 300세대를 대상으로 비상안심연락망 패키지 배부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에게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가족 등을 찾는 데 어려움이 많아 이에 비상안심연락망을 제공해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추진하는 주민자치회 역량강화사업으로, 영양제와 필기구도 함께 제공한다.
비상안심연락망에는 관내 경찰서, 소방서, 주요 병원과 마을통장 연락처를 제공하고, 가족, 지인, 자주 다니는 병원 등을 미리 기재해 놓으면 응급 시 관계기관이나 이웃들이 신속히 연락할 수 있다.
신용규 회장은 “비상안심연락망 패키지 지원사업이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과 안전 확인에 도움을 주시는 통장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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