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3-09-20 16:30:44
▲ 고성군,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검진 실시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고성군보건소는 9월 19일 하일면 보건지소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무료검진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검진사업인 ‘도민 주치의 경남 닥터버스’는 경상남도와 마산의료원이 농어촌지역의 건강 형평성 강화를 위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안과, 이비인후과, 비뇨기과 등의 과목을 무료로 순회 진료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교수진, 마산의료원 검사 요원, 간호사, 행정요원 등 총 12명의 의료진이 14종의 의료 장비를 탑재한 특수제작된 검진 버스를 통해 약 50여 명의 지역주민에게 진료 혜택을 제공했다.
검진은 안과 기본검사, 청력검사, 비강인두 검사, 고막검사, 전립선 초음파, 배뇨장애 검사 등으로 검진 결과 소견이 있는 주민에게는 병원 진료 안내와 보건의료서비스로 연계한다.
조석래 보건행정과장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어촌지역에서 전문의를 통한 검진사업을 통해 질병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해 군민의 건강 증진 향상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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