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청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디저트류를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과 무인 식품 판매점 80여 곳을 대상으로 2월 2일부터 6일까지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 관심이 많은 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근 크게 유행하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초콜릿 케이크’ 등 디저트류를 전문으로 제조·조리해서 배달 판매하는 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과자 전문 판매점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배달음식점은 ▲식품의 위생적인 취급 및 조리시설의 청결 관리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냉장·냉동 보관 기준(냉장 0~10℃, 냉동 –18℃ 이하) 준수 여부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관리 여부와 특히 ‘두바이 쫀득 쿠키’의 재료가 주로 수입식품인 점을 고려하여 ▲무신고 수입식품 보관·사용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무인 식품 판매점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등 소비자 신고가 많은 항목을 중심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식품접객업소에서 조리한 ‘두바이 쫀득 쿠키’ 3건을 수거하여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식중독균 등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적합 여부 검사도 병행한다.
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시민이 많이 소비하는 배달 음식과 무인 식품 판매점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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