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 미취학 아동 대상 ‘아이-원(one)’ 통합건강교실 운영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진안군은 미취학 아동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인 ‘아이-원(one)’ 통합건강교실을 3월부터 운영한다.
‘아이-원(one)’ 통합건강교실은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과 건강증진을 목표로 ▲건강체조교실 ▲영양교실 ▲구강교실 ▲아토피·천식 예방교실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건강체조교실은 유아체육 전문 강사를 활용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움직임 놀이를 통해 기초체력을 기르고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 형성을 돕는다. 놀이 중심 활동으로 진행돼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느끼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영양교실은 편식 및 소아비만 예방을 위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균형 잡힌 식습관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구강교실은 올바른 칫솔질 교육과 구강검진을 병행해 충치 예방과 조기 관리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있다. 아토피·천식 예방교실 또한 생활 속 예방수칙 교육을 통해 아동기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각 프로그램은 영양사, 운동지도사, 치과위생사, 간호사 등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참여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통합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과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어린 시기에 형성된 생활습관은 평생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지역 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과 협력해 아동 통합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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