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김상현 의원“뷰티산업 육성으로 관광·경제 활성화 도모”

제1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정책 연계 방안 모색 주문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6-01-26 17:00:16

▲ 창원시의회 김상현 의원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김상현 창원시의원(충무, 여좌, 태백동)은 26일 뷰티산업과 연계한 국제행사를 유치하면, 창원시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김 의원은 제1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뷰티산업의 현황을 소개했다.

K-뷰티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확산하고 있으며, 단순한 미용을 넘어 관광·소비·콘텐츠 등이 융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오는 3월에는 진해해양공원에서 ‘제1회 ABIL(Asia Beauty InternationalLeague)’ 행사가 개최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 의원은 “대만, 베트남, 홍콩, 한국 등 4개국이 참가해 아시아 뷰티산업 흐름을 공유하고 교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처럼 의미 있는 행사가 민간 주도로만 준비되고 있는 현실은 아쉬운 부분”이라며 덧붙였다.

그러면서 창원시가 새로운 성장 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정책 연계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행사가 안정적으로,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지속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했다.

또 콘퍼런스, 박람회, 학술대회, 전시회 등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육성 계획이 마련돼야 한다고 했다.

뷰티행사를 적극 육성 중인 광주시·대구시 등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창원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뷰티산업과 관광 콘텐츠의 융합 가능성을 검토하고, 지역 특화형 복합문화산업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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