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천안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탄소중립 시민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윤승용 남서울대학교 총장, 최진철 탄소중립지원센터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천안시는 5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남서울대학교, 천안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탄소중립 시민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녹색도시천안’을 조성하기 위해 상호 지원·교류·협력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세 기관은 △시민 리더 및 탄소중립 전문가 양성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 △맞춤형 탄소중립 프로그램 개발 및 제공 △지역·학교 공동 실천 및 연대 기반 참여 문화 조성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천안시는 지난 1월 남서울대,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협업해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70여 명의 시민 탄소중립 전문가를 배출하는 등 사전 기반을 다져왔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사회 각계각층의 폭넓은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과 학생들을 선도적인 활동가로 육성해 사회 전반에 탄소중립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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