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구, 광진경제허브센터 기술력·시장성 갖춘 유망 창업기업 선정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광진구가 광진경제허브센터 신규 입주기업 모집 결과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유망 창업기업 1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입주기업 모집에는 총 74개 기업이 지원해 7.4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매출과 기술력을 갖춘 성장형 기업이 다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인공지능 ▲제조 ▲식품▲ 보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업들이 선정됐다. 그 중 일부 기업은 수십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및 정부 창업지원 사업 수행 경험을 보유한 기술력과 시장성을 모두 갖춘 우수 유망기업이다.
광진경제허브센터는 창업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이 우수 기업들의 지원 증가로 이어지며 센터의 창업지원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입주기업은 3월부터 본격적으로 센터에 입주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센터에는 현재 총 57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이번 신규 모집과 함께 진행된 연장 평가에서 15개 기업이 재계약에 성공했다,
구는 향후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연계 ▲대기업·공공기관 협력 프로그램 ▲홍보 및 판로지원 ▲기업 간 연결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광진경제허브센터의 체계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입주기업의 성장 사례가 알려지면서 경쟁력 있는 신생 기업들의 지원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 성장이 도움이 다양한 지원을 강화해 서울 동북권 대표 창업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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