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별 맞춤 소통으로 학교급식 신뢰 높인다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급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교육공동체와의 공감과 신뢰 강화를 위해 ‘2026년 학교급식 공감·소통의 장’시리즈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학교급식을 ‘제대로 알리는 것’에 초점을 두고, 대상별 특성과 역할을 반영해 맞춤형 소통 프로그램으로 추진한다.
첫 시작은 26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학교급식소위원회와 학부모 급식모니터링단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주요 내용은 △2026년 학교급식 주요정책 안내 △학교급식 운영의 실제 및 모니터링단의 역할 △영양식생활교육 및 영양상담 운영사례 △공감·소통의 시간 등이었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저탄소 환경급식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지역 먹거리 활용과 음식물쓰레기 감축 등 지속가능한 급식 실천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북교육청은 ‘학교급식 공감·소통의 장’시리즈를 연중 운영할 계획으로, 주요 일정은 △4월 3일: 학교장 및 유치원장 △4월 17일: 학부모 학교급식정책모니터단 발대식 △5월(예정) 3식 학교장·영양교사·영양실무사 △6월(예정) 학생·학부모·교직원 순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학생 중심의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임영근 문예체건강과장은 “올해는 학교급식을 교육의 중요한 과정으로 제대로 알리고, 공감과 신뢰를 쌓아가는 해로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대상별 맞춤형 소통 시리즈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급식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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