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 북면 낙동강 자전거 무료대여소 4월 1일 개장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아름다운 낙동강을 만끽하며 시민들의 건강한 자전거 문화를 지원하기 위해 4월 1일 낙동강 자전거 무료대여소를 개장한다.
시는 개장에 앞서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3월 26일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무료대여소는 의창구 북면 하천리 14-16번지에 위치하며, 북면 외산리에서 유등리에 이르는 18.8km 구간의 낙동강 자전거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운영 기간은 매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로,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단, 7~8월 혹서기와 우천시에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휴장한다.
대여 가능 자전거는 1인용, 2인용, 어린이용 등 다양한 종류로 신분증만 지참하면 무료로 제공되며, 대여 시간은 평일 2시간, 주말 1시간으로 자전거를 멀리까지 가져오는 불편함 없이 시민들이 안전하고 여유롭게 자전거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낙동강 자전거길을 통해 시민들이 봄부터 가을까지 자전거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 건강증진과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라며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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