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마로현노인요양원, 2025년 장기요양기관평가 전국 1위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광양시는 시 위탁시설 마로현노인요양원((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위탁운영)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한 ‘2025년 장기요양기관평가’에서 전국 시설급여 장기요양기관 5,406개소 가운데 1위를 기록하며 최고점수 99.9점으로 최고등급인 A등급(최우수)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의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기관운영 ▲수급자 존중 ▲서비스 제공 ▲서비스 결과 등 4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A부터 E까지 5개 등급으로 구분해 실시됐다.
2021년에 개원한 마로현노인요양원은 개원 이후 처음 실시된 장기요양기관 평가임에도 모든 평가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어르신의 존엄과 권리를 존중하는 돌봄 운영과 체계적인 서비스 관리, 종사자 역량 강화 노력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혜원 마로현노인요양원장은 “개원 이후 어르신 중심의 돌봄을 실천하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어르신과 가족이 신뢰할 수 있는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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