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구청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광진구가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마을강사를 모집한다.
마을강사는 초·중·고등학교의 자유학기제, 창의적 체험활동, 방과 후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학생들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기반 강사다. 구는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마을강사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광진구민 또는 광진구 생활권자로, 초·중·고등학교에서 ▲문화·예술 ▲체육 ▲진로(IT)·인성·심리 ▲탐구·생태·환경 ▲기타 학교 교육과정 연계 분야에서 강의가 가능한 사람이다.
선발된 마을강사는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학교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게 되며, 출강에 앞서 강의 운영 노하우와 학교 현장에 필요한 교육 방법 등을 중심으로 한 역량 강화 연수를 이수해야 한다.
이후 구가 마을강사의 정보를 등록하면, 학교는 해당 정보를 바탕으로 강사에게 직접 수업을 요청하며, 강사는 초·중·고 창의적 체험활동이나 방과 후 프로그램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신청은 1월 9일 금요일부터 1월 16일 금요일까지 광진구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신청기간 중 광진구청 누리집 또는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마을강사는 지역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학교 교육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 “아이들의 배움에 함께하고 싶은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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