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3-09-20 17:30:26
▲ 프로그램 포스터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은 《인간이 살 수 있는 조각 x US2》 정혜련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9월 2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간이 살 수 있는 조각 x US2》 전시 연계 프로그램은 참여작가인 정혜련의 작업 방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자신의 느낌을 ‘공간 속에 드로잉’으로 표현해본다. 작가와 함께 소통하며 공간의 의미를 생각해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문신미술관 《인간이 살 수 있는 조각 x US2》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에 대해 고민하며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확장해온 정혜련 작가의 개인전이다. 'US2'는 폴리카보네이트 수십 개를 연결해 시시각각 변화하는 LED 빛 드로잉 작품과 가상공간 속에서 움직이는 회색 모듈이 리드미컬하게 펼쳐지는 미디어 작품으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부여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14일, 10월 28일 매주 토요일 총 2회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미술에 관심있는 7세~16세 어린이와 중학생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수강 신청은 9월 21일부터 10월 13일까지 창원시 일상플러스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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