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2026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 개최

2026년 적극행정 운영계획 심의·의결 및 우수공무원 선발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6-02-25 17:40:28

▲ 곡성군, 2026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전남 곡성군은 지난 24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2026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적극행정 운영계획을 심의·의결하는 한편,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공직자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장려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적위원 과반수가 참석한 결과 상정한 모든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위원회에서는 ▲적극행정 추진체계 구축 ▲소극행정 예방 및 점검 강화 ▲부서 간 협업을 통한 문제 해결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및 지원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적극행정 운영계획”을 심의했으며,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원안 가결됐다.

또한, 2월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국민투표와 위원평가로 선정된 ▲전통시장 노점 카드결제 지원 ▲곡성형 3S 스마트맵 안전 돌봄체계 구축 ▲곡성군 LPG 배관망 안전지원 조례 제정 다음과 같은 우수사례 3건에 대해 군정발전과 군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정창모 위원장(부군수)은 “적극행정은 규정과 관행에만 머무르지 않고 군민의 입장에서 최선의 해법을 찾는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공무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소극행정은 예방하면서 적극행정이 조직 전반에 자연스럽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적극행정위원회를 중심으로 적극행정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우수사례 발굴과 제도 개선을 통해 군민 중심의 책임 있는 행정을 꾸준히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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