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 우수부스 선정 장려상 수상 모습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구복규)은 지난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열린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우수부스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전국 지자체와 유관기관, 관광기업 등 20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30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된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 전문 행사다.
재단은 치열한 홍보 경쟁 속에서도 독창적인 기획력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박람회에서 재단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몰입할 수 있는 '화사로운 화순 여행 설계소' 콘셉트의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해 큰 주목을 받았다. 부스 디자인과 참여형 프로그램 구성으로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화순 트래블 보드'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었다. 화순의 주요 관광지 20종 카드 중 5곳을 선택해 직접 여행 동선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참여자들의 화순 여행에 대한 흥미와 기대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와 함께 트래블 보드 체험을 완료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히든 이벤트’도 큰 관심을 모았다. 재단 공식 SNS 팔로우 후 참여하는 카드 뽑기 이벤트는 준비된 경품이 조기 소진될 만큼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온라인 홍보 효과도 거뒀다.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재단은 참여형 관광 콘텐츠와 가능성을 확인하고 화순 관광 홍보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구종천 대표이사는 "관람객이 직접 화순의 매력을 탐색하고 여행 코스를 설계하는 참여형 콘텐츠가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 발굴과 트렌드에 맞는 마케팅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화순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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