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새활용센터, 새활용 산업 선도할 ‘다시봄’ 입주기업 모집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 오는 31일까지 센터에 입주한 2개 기업 모집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6-03-23 17:55:35

▲ 공고 포스터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은 오는 31일까지 센터에 입주해 새활용 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버려진 자원에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는 새활용(업사이클링) 분야 기업을 발굴·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센터는 총 2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새활용 분야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개인과 법인, 단체로 △버려진 소재나 제품에 디자인을 더해 새로운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기업 △새활용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새활용 관련 사업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 등이다.

선정된 입주기업에게는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과 연계한 협력사업 지원과 교육·컨설팅 등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성장의 기회가 주어진다.

입주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우수 기업의 경우 연장 평가를 통해 최대 4년(1회 연장)까지 입주할 수 있다.

신청은 전자우편 또는 우편·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입주기업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노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