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2026년 시민과 함께 맞이한 첫 일출, 붉은 말의 해가 떴다

2026 병오년 해맞이 행사, “역동적인 도약과 성취 이루는 한 해 소망”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6-01-01 18:00:23

▲ 탑정호 해맞이 행사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열정과 도전, 힘찬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역동적인 한 해 되시고,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삶에도 희망과 활력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병오년(丙午年)해맞이 행사가 개최된 탑정호 일원에는 2026년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한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탑정호를 찾은 남녀노소 방문객들은 풍물단과 김다정 가야금 병창 공연을 즐기며 첫 해돋이를 눈에 담고, 한 해의 소망을 기원했다.

또한, 추운 날씨 속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논산시협의회에서 준비한 따뜻한 떡국을 먹으며 가족과 이웃이 덕담을 주고받고, 서로의 정을 나누는 정겨운 장면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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