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경자청, OMC 헤어월드 아시안컵서 ‘오송K-뷰티’ 홍보부스 운영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아시아 미용 산업의 대표 국제행사인 ‘OMC 헤어월드 아시안컵 대회’에 참가하여 글로벌 K-뷰티 산업 교류 확대와 오송 K-뷰티 산업 인프라 홍보에 나섰다.
OMC 헤어월드 아시안컵은 세계 미용인 연합기구인 OMC(Organisation Mondiale Coiffure)가 주관하는 국제 미용대회로 아시아 각국의 미용 전문가와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뷰티 행사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미용 전문가, 산업 관계자, 바이어 등이 대거 참석해 최신 미용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고 국제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오송 바이오·화장품 산업 인프라 ▲오송 화장품 산업단지 및 기업 현황 ▲글로벌 뷰티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오송 국제 K-뷰티 아카데미’ 구축 계획 등도 중점적으로 홍보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국내 최초의 공공뷰티교육기관인 오송국제K-뷰티아카데미의 금년 하반기 개원을 행사 참가자들에게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또한, 최복수 충북경자청장은 이날 개막식에 참석하여 지아니 포데라 OMC회장 및 라파엘 OMC이사, 이선심 대한미용사회중앙회장 등을 만나 오송 K-뷰티산업 인프라 홍보와 글로벌 협력 확대에 대해 논의했다.
최복수 청장은 “OMC 헤어월드 아시안컵은 글로벌 미용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중요한 국제 행사”라며 “이번 개막식 참석 및 홍보를 통해 충북 오송의 K-뷰티 산업 경쟁력을 알리고 해외 협력 네트워크 확대와 투자 유치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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