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2026 사업설명회 및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안양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대호)는 지난 13일 오후 3시, 안양시청 4층 회의실에서 ‘2026 사업설명회 및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새해 자원봉사 정책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자원봉사단체 임원과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단체간 인사와 교류를 시작으로 2026년 센터 주요 사업 운영 방향과 연간 사업 일정이 종합적으로 소개됐으며,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활동하는 단체들이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고 연대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사업설명회에서는 ▲2026년 주요 사업 운영 방향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안내 ▲동 단위 자원봉사 활성화 ▲청년 및 세대별 자원봉사 참여 확대 방안 등이 공유됐다. 특히 청년 재참여 확대와 디지털 기반 봉사활동 등 변화하는 사회 환경을 반영한 사업 방향이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어진 신년인사회에서는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자원봉사단체 간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단체 간 얼굴을 알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한해 활동의 출발선에 함께 선 느낌이었다”며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정보를 나누는 자리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고 마음을 모으는 자리였다”며, “2026년에도 자원봉사 현장의 목소리를 중심에 두고, 단체가 지속가능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사업설명회, 간담회, 네트워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자원봉사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맞춤형 자원봉사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대규모 자원봉사자대회를 통해 확인된 ‘연대와 존중의 봉사 문화’를 일상 속으로 이어가기 위한 노력의 연장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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