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 다산1동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Time’ 으로 이웃 돌봄 공동체 실현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6-03-03 18:15:09

▲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 다산1동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Time’ 으로 이웃 돌봄 공동체 실현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서부희망케어센터가 ‘서부! 커피 한 잔과 함께라면’에서 다산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선자)와 함께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1인 가구 커뮤니티 공간 돌봄사업 ‘함께 Time’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인 가구 어르신의 정서적 고립을 완화하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웃과 관계를 맺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식사와 문화 활동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 만족도와 참여 의지를 높이고자 기획했다.

행사에는 다산1동 새마을부녀회 임선자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여해 배식과 진행을 지원했다. 서부희망케어센터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도 함께해 행사 전반을 도왔다.

행사는 고전영화 상영과 식사 나눔 순으로 진행했다. 부녀회원들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영화 상영 후에는 서로의 근황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시 관계자는 “다산1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식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 것 같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함께 주민 돌봄 복지 네트워크 형성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함께 Time’은 매월 넷째주 금요일 서부희망케어센터‘서부! 커피 한 잔과 함께라면’ 공간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이웃간 상호 돌봄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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