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토요 상설공연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이 전통예술 분야 활성화와 시민 문화 확대를 위해 2026년 ‘토요상설공연’ 참가 작품을 모집한다.
토요상설공연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전통문화관 서석당에서 선보인다. 공연은 공모 선정 작품 15회와 광주광역시 무형유산 예능보유자(단체) 초청 기획공연 11회로 진행되며, ▲첫째 주 판소리·산조 ▲둘째 주 국악창작 ▲셋째 주 전통연희·무용 공모작 ▲마지막 주 광주광역시 무형유산 초청공연으로 구성된다.
공모 대상은 개인 10명(▲판소리, 산조 분야별 5인)과 단체 10팀(▲국악창작 분야 5개 단체 ▲전통연희 또는 무용 분야 5개 단체)이다. 선정된 개인에게는 출연료 1백만 원, 단체(국악창작·전통연희·무용)에게는 출연료 2백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 자격은 전통예술의 전승과 계승을 위한 공연 역량을 갖춘 전문 단체(개인)로,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올해는 광주 외 타지역 예술인의 참여도 적극적으로 열어 전통예술의 폭넓은 교류를 도모할 방침이다. 단, 종교기관 소속 단체, 학교 학위 취득 연주 목적, 출연진 전체 중 30%가 아마추어 수강생으로 구성된 단체(개인), ‘2025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에 참여한 단체(개인), 2026년도 광주문화재단 창작지원사업(통합공모)에 2건 이상 선정된 단체(개인)는 지원이 제한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11일 오후 6시까지이며, 마감 시각 내 접수 분만 인정된다. 제출 서류는 공모신청서, 공연계획서, 공연 실적자료 등이다. 서식은 광주문화재단 및 전통문화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이메일 접수만 가능하다.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은 2013년 시작해 올해로 14년째를 맞는 대표 상설 프로그램이다. 2023년부터는 ‘토토전(토요일 토요일은 전통문화관에서 놀자!)’이라는 슬로건 아래 운영되며, 무등산 자락 한옥 공간에서 전통문화의 멋과 흥을 선사하는 공연으로 시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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