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창원시 장학생 434명 모집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창원특례시 (재)창원시장학회는 25일 장학회 소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장학사업 계획을 심의하고 오는 3월 3일부터 25일까지 2026년도 장학금 신청을 받기로 했다.
창원시장학회는 올해 총 7개 장학사업을 통해 434명의 학생에게 5억 2,7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등학생 대상 장학금은 ▲고등학교 장학금 ▲해외역사문화탐방 ▲꿈드림장학금 3개 분야로, 학교장 및 창원시 추천을 통해 선발한다.
대학생 대상 장학금은 ▲지역특성화 인재육성장학금 ▲면학 장학금 ▲성적우수장학금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4개 분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중 면학 장학금, 성적우수장학금,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은 개별 신청을 통해 접수하며, 장학회 사무국 우편 접수만 가능하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해외역사문화탐방 장학사업을 올해부터 재개한다.
해당 사업은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에게 글로벌 역사·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지역의 미래는 인재 양성에 달려 있다”며 “창원시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창원시장학회는 2008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으며, 기탁받은 기부금 등을 포함하여 지난해까지 총 3,288명의 학생에게 39억 5,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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