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청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김제시는 26일 한국국토정보공사(LX) 김제지사와 지적업무 관련 연찬회를 가지며 전문성 함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는 100여년의 지적역사가 측량기술의 발달과 지적공부의 디지털화가 됐으나 오류가 발생됐을 때 아날로그방식의 (구)지적에서 해법을 찾는 경우가 있어 이와 관련해 신규직원(저연차)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적경계는 사유재산권의 한계를 나타내는 것으로 지적측량을 통해 공부에 등록되며 잘못된 지적측량의 결과는 소송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지적은 무엇보다도 전문성과 일관된 정확성이 요구되는데 김제시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상호 윈-윈 하는 협업의 시간이됐다.
특히, 측량기술적인 부분과 지적행정 부분에 있어서 일방적인 전달방식이 아닌 자연스럽게 저연차 직원들의 고충을 들으며 서로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소통의 기회가 됐다. 또한, 시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공무원들의 측량기술 함양을 위해 월 1회 현장 측량에 직접 투입해 현장기술을 익히기로 하며 년 2회 연찬회를 정례화 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시와 공사의 입장이 서로 다르나 결국 시민의 재산권을 다루는 지적이니 만큼 앞으로도 자주 연찬회를 가져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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