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라이프 사업설명회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관장 고성란)은 2026년 2월 25일 인천시 미추홀구와 숭의·용현동 7개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자율회, 주민자치회 관계자 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인천시 찾아가는 복지시범 특화사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은둔·고립 위험에 놓인 중장년 주민 발굴을 비롯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골든라이프’ 사업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내 발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2026년 복지관 사업(신규 모집)을 안내하는 시간이 진행됐으며 특히 은둔·고립 중장년 발굴과 연계를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인천시 복지시범 특화사업인 ‘골든라이프’는 만 35세 이상 64세 이하의 은둔·고립 위험 중장년 주민을 대상으로 ▲미술교실 ▲웰다잉 특강 ▲원예힐링테라피 ▲요리교실 ▲거점공간 취미활동 ▲자조모임 ▲나들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2026년 3월부터 신규 참여자 20명을 모집하여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중장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관계를 회복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더불어 살아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고성란 관장은 “이번 사업설명회는 은둔·고립 중장년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의 기반을 다지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은둔ㆍ고립 중장년 주민들이 지역 안에서 관계를 회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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