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 선정

애향 부문 최명섭, 봉사 부문 박옥자, 희생 부문 조휴정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3-09-20 18:25:21

▲ 부산 서구,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 선정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부산 서구는 ‘제37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에 애향 부문 최명섭 삼육부산병원장(74), 봉사 부문 서대신3동 박옥자 (68), 희생 부문 조휴정 서구종합사회복지관장(52)을 선정해 지난 9월 16일 제23회 구덕골문화제 개막식에서 시상했다.

최명섭 병원장은 서구의 응급 의료 인프라구축,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협약 등 의료 지원은 물론 저소득층 나눔행사·장애인 복지 후원 등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으며, 코로나19 초기부터 주민들이 감염병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고, 특히 서구가 부·울·경 최초로 의료관광특구로 지정되는 성과에 크게 기여했다.

박옥자 씨는 적십자봉사회, 자율방재단, 새마을문고회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이웃의 홀몸 어르신 돌봄·마을 환경정비 등 지역 화합과 이웃 사랑에 솔선수범해 오고 있을 뿐 아니라, 재해 위험지 순찰·사회안전망 확충·기초질서 확립 운동 등 많은 선행과 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조휴정 관장은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서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공헌했을 뿐 아니라, 복지안전망 구축 및 서구 맞춤형 특화사업 추진에 크게 기여했으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으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헌신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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