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 자율방재단, 재난 대응 역량 또 한 번 입증… 道 자율방재단 평가 1위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인제군 자율방재단이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자율방재단 운영평가에서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가장 우수한 단체로 선정되며 재난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제군은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자율방재단 운영평가’에서 인제군 자율방재단이 도내 18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해 우수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재난 예방과 대응 활동, 교육 및 훈련, 주민 안전 확보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인제군 자율방재단은 여름·겨울철 재난 예방 예찰 활동과 인제군과의 합동 대응훈련, 주민 대상 찾아가는 안전교육 등을 꾸준히 추진했으며,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한 주민 대피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대응 능력을 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제군은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도로부터 8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자율방재단의 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교육·훈련과 장비 확충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광재 방재 팀장은 ‘재난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자율방재단 지원에 지속 만전을 기하여, 앞으로도 전국 최고 역량을 가진 재난 봉사단체를 운영하여, 군민의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한편 인제군 자율방재단은 2019년과 2023년 강원도 자율방재단 평가에서 최우수 자율방재단으로 선정됐으며, 2024년 전국 방재기술경연대회 전국 1위,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자율방재단 평가에서도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꾸준히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08년 방재단 발족 이후 전국 모범 사례로 꼽히며 재난 전문 민간재난봉사단체로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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