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구의회, 제317회 임시회 개회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서울 성북구의회는 3월 18일 제317회 임시회를 열고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3월 18일부터 3월 25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민생 안정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과 구정 전반에 걸친 핵심 안건들을 꼼꼼히 심사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3월 18일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월 19일부터 3월 24일까지 4일간 상임위원회별로 활동을 이어가며 3월 2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회기를 마무리하게 된다.
임태근 의장은 이날 개회식에서“의원들이 고민해서 내리는 의결이 우리 구정의 방향이 되고 구민의 일상에 영향을 미친다”며 “새로운 사업과 해방기 취약시설에 대한 대책을 빈틈없이 수립하여 구민들이 안전하게 봄을 즐길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개회식 직후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김경이 의원이‘서울청년센터 성북 활성화 및 청년지원체계 강화 촉구’에 관하여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며 청년정책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상정된 의사일정에 대해 심의·의결하고 본회의를 산회했다.
이번 제316회 임시회에 상정된 주요 안건은 ▲서울특별시 성북구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용진 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성북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소형준 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성북구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소형준 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성북구 공공디자인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윤주 의원 대표발의)까지 의원발의 안건 4건, ▲서울특별시 성북구 영유아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성북구청장 제출 안건 4건 등으로 총 8건이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는 성북구 국외자매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부에나파크시의 관계자 및 청소년들이 참관하며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제1차 본회의의 개회부터 산회까지 전 과정을 참관하며 지방의회의 의결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부에나파크시는 2017년 8월 성북구와 자매도시 결연을 맺은 후 지금까지 청소년 문화교류 프로그램 진행, 우정의 공원 조성 논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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