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3-07-24 18:40:03
▲ 김영환 충북지사, 연일 수해복구 현장 점검 나서[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김영환 충북지사는 24일 영동군 양산면, 양강면 등 수해 피해 현장을 집중 점검했다. 이 지역은 이번 장마로 용담댐에서 초당 400톤의 물을 방류하면서 금강수위가 급격히 높아져 침수피해를 입은 곳이다.
[ⓒ 뉴스노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