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2-11-14 18:50:08
▲ 전통시장 현장점검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김조일 전남소방본부장이 14일 도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겨울철 소방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겨울철 전통시장은 난방기기 및 화기 취급의 빈도가 높고 노후 점포가 밀집되어 있어 화재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로 대형피해가 우려되는 대상이다.
김 본부장은 목포 농산물도매시장과 동부시장을 차례로 방문하여 소방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회장 및 시장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호스릴 비상소화장치함를 점검하고 상인들에게 소방통로 확보를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 했다.
전남소방은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해 점포 점검의 날 운영, 보이는 소화기 설치, 소방안전교육, 관계자 소방안전컨설팅 등 다양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조일 본부장은“전통시장 화재는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상인들께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및 화기취급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전남도에는 전통시장 113개소, 도매시장 24개소가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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