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4-05-06 19:25:46
▲ 제47회 보성다향대축제[뉴스노크=김인호 기자] 6일 제47회 보성다향대축제가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개막한 가운데 관광객들이 녹차물에 발을 담그는 족욕 체험을 하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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