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3-09-06 19:35:09
▲ 자살예방의 날 행사 포스터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울산 중구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울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9. 10.)을 기념해 9월 6일과 9월 13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2023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는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03년 9월 10일을 세계 자살예방의 날로 제정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1년부터‘세계 자살예방의 날’과 같은 매년 9월 10일을 ‘자살예방의 날’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
울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6일 열린 1회차 행사에서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내 마음 들여다보기’라는 주제로 △자가 검진 △가죽 거울 공예 체험 △글쓰기 치유 활동책(라이팅 테라피 워크북) 배부 △마음안심버스 홍보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무료로 운영했다.
울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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