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고향사랑기부에 이어 취약계층에 답례품도 기부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3-09-06 19:35:08

▲ 남구도시관리공단, 고향사랑 기부에 이어 답례품기부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6일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여 받은 답례품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따뜻한 기부행사를 가졌다.

공단 임직원은 올해 1월부터 추진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여 울산 남구 및 교류도시인 경북 영덕군에 각각 기부하고 기부금의 30%를 답례품으로 받았다.

이번 기부행사는 공단 노사협의회 근로자 측의 자발적인 제안으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로 결정한 것에 의미가 있다.

직원들이 직접 선정한 약 120만원 상당의 한우세트와 건강약과는 남구 신정동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경로식당을 운영하는‘나눔과 섬김의 집’에 직접 전달됐으며, 어르신들의 점심식사와 간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춘실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위해 나눔 활동을 적극 확대하여 지방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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