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러와, 삼화토요마켓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동해시가 삼화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삼화토요마켓’이 11월 29일, 10회를 끝으로 올해 운영을 마무리했다.
삼화토요마켓은 9월27일부터 11월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0주간삼화시장 입구에서 진행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및도시재생 거점시설 홍보에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삼화토요마켓은 삼화시장 활성화와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 그리고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홍보를 목표로 기획됐다. 관광지 초입이라는 지리적 장점을 활용하여 무릉계곡 방문객, 관광버스 이용객을 포함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들러 체류하는 공간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초기에는 삼화동 단체 및 마을협동조합 주도로 추진됐으나, 생업과병행해야 하는 주민 주도 운영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동해시가 지원체계를 보완했다. 이후 회차를 거듭하며 시티투어 버스 임시정거장설치, 버스킹 공연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또한, 발한지구·송정지구 주민협의체가 참여하여 지역 농특산물과먹거리를 판매하는 등 권역 간 연계형 도시재생 모델을 실현했다는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하연 도시정비과장은“내년도 스마트 아로마치유농원 본격 운영을 앞두고 도시재생 사업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관광객이 머물고 주민이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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