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전세사기 철통 예방 위해 공인중개사협회·담당공무원 머리 맞댄다

전세사기 예방 및 건전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소통 강화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6-03-19 18:55:28

▲ 민관 합동 워크숍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경상남도는 19일 소노캄 거제에서 정부의 전세사기 예방정책에 발맞춰 공인중개사협회 및 담당공무원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워크숍을 통해 정책 홍보 및 현장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의 전세사기 예방정책을 현장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한편, 경남도 부동산 중개업 관리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세 계약 위험정보 제공 등 거래 안전성 강화 정책 안내 ▲공인중개사 설명의무 및 책임 강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제도 변화 홍보 ▲부동산 중개업 관리 정책 공유 및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등 정부 정책 및 경남도 부동산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확산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권역별 분임토의를 통해 공인중개사와 관계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홍보 방법과 현장 전달 방안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홍보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경남도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전세사기 예방정책에 대한 홍보를 지속 강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부동산 거래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신종우 경상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정부의 전세사기 예방정책을 도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부동산 중개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자리”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홍보를 통해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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