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보건소, 경안시장서 암 예방 캠페인 실시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광주시보건소는 제19회 암예방의 날(3월 21일)을 기념해 20일 경안시장에서 경기지역암센터, 아주대학교 의과대학과 합동으로 암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암 예방을 위한 건강생활을 실천하도록 유도하고 정기적인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안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암 예방 10대 수칙 홍보 ▲국가암검진 대상자 확인 및 수검 독려 ▲금연·절주·신체활동 등 건강생활 실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암은 식습관 개선과 금연, 절주 등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는 점과 함께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효과적인 예방법임을 안내했다.
또한, 시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암 예방 관련 O·X 퀴즈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쉽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조정호 보건소장은 “암은 예방과 조기 발견·조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암 예방과 조기 검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암 통계에 따르면 2022년 도내 암 발생자는 총 6만7천754명으로 전년 대비 2천476명(3.79%) 증가했으며 암종별로는 갑상선암, 대장암, 유방암, 폐암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광주시보건소는 국가암검진 홍보를 강화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암 예방 교육을 차례대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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