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부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공직사회 내 성과 창출 문화를 확산하고, 국민과 중소기업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강화하기 위해 “공무원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행정업무의 운영 및 혁신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도입된 특별성과 포상제도를 중기부 실정에 맞게 구체화한 것으로, 중소기업지원의 중요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 최대 3천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혁신적인 보상 체계이다.
중기부는 이번 제도를 ▲파격적 보상, ▲국민이 선발, ▲투명한 공개라는 3대 원칙 하에 운영하며,
특히, 기존의 내부 위주 평가 방식에서 완전히 벗어나, 정부 부처 중 최초로 ‘대국민 공개 오디션’ 방식을 도입하여 국민과 중소기업이 “체감한 성과”가 곧 최종 순위로 이어지게 했다.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는 다음의 3단계로 진행된다.
첫째, 국가 및 국민 이익 증진, 행정 효율성‧투명성 제고, 공공의 안전과 질서 유지 등에서 중소기업에게 중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본인‧동료 및 중소기업 협‧단체의 추천을 통해 발굴할 예정이다.
둘째, 접수 과제에 대해 중기부 누리집을 통한 대국민 공개 검증과 민간 전문가 평가, 정책 수혜자 만족도 조사 등을 거쳐 최대 6개의 후보 과제(변동 가능)를 선발한다.
마지막으로, 국민과 중소기업 정책 수혜자가 참여하는 “대국민 공개 오디션”을 통해 최종 순위 및 상금이 결정된다.
중기부는 부내 및 주요 협‧단체에 계획을 공지하고 3월 11일(수)부터 접수를 시작하여, 민간전문가 평가와 공개 검증을 거쳐 4월 초에 “제1차 특별성과포상금 대국민 공개 오디션”을 개최할 예정이다.
“공개오디션”의 정책수혜자 현장 평가와 대국민 온라인 평가에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중기부 누리집 및 소통24를 통해 참여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모집 방법 및 일정 등은 별도 공지할 계획이다.
김우중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제도는 단순한 내부 포상이 아니라, 중소기업 정책의 실질적 효과를 정책 수혜자가 직접 평가하고, 국민이 공개적으로 검증하며, 공직자가 정책 성과를 국민 앞에서 설명하는 구조를 제도화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중소기업이 정책 평가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새로운 모델을 발굴하고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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