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맹점 모집 포스터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화성특례시가 관내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자유이용권 ‘화성 투어패스’의 신규 가맹점을 상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화성 투어패스’는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출시된 모바일 이용권이다. 구매자는 정해진 시간(12시간·24시간) 동안 화성시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등을 자유롭게 이용하거나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맹점 모집 분야는 ‘자유이용시설’과 ‘특별할인가맹점’ 두 가지로 구분된다.
▲자유이용시설은 관광객에게 입장료 면제나 음료 제공 등 무료 혜택을 제공한 뒤 이용 인원에 따라 정산금을 지급받는 방식으로, 유료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기념품 판매점 등이 참여할 수 있다.
▲특별할인가맹점은 투어패스 소지자에게 자율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음식점과 공연시설, 숙박시설 등이 참여 대상이다.
화성특례시에서 운영 중인 업체라면 누구나 가맹점 등록이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주는 모집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가맹점으로 참여하면 주요 포털과 판매 채널의 상품 페이지에 점포 정보가 노출돼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신규 방문객 유입 등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
화성특례시 관계자는 “다채롭고 개성 있는 지역 업체들을 발굴해 관광객들에게 화성의 숨겨진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할 수 있는 화성 투어패스 가맹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화성 투어패스’는 네이버, 쿠팡, 11번가, 마이리얼트립 등 주요 플랫폼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이용 금액은 성인 기준 12시간권 9,900원, 24시간권 13,900원이다. 구매 시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전송되는 모바일 티켓을 가맹점에 제시하면 즉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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