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김강산 대표위원, 허은 위원, 민간위원 4명 등을 선임하여 결산검사위원 6명 위촉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6-03-24 20:10:11

▲ (왼쪽부터) 이은규 세무사, 김형준 세무사, 허은 위원, 전은혜 광진구의회 의장, 김강산 대표위원, 정준영 회계사, 임현찬 세무사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광진구의회는 24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된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본격적인 결산검사 준비에 들어간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에는 대표위원을 맡은 김강산 의원과 허은 의원을 비롯하여 재정 및 회계 분야에 깊은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겸비한 민간위원 4명(김형준·이은규 세무사, 임현찬·정준영 회계사)이 함께 위촉됐다.

위촉된 6명의 위원은 오는 4월 1일부터 28일까지 28일간 2025회계연도 일반·특별회계 및 기금 예산이 당초 목적과 관련 규정에 맞게 집행됐는지 검증하고, 광진구 재정 규모의 적정성과 재정의 효율적인 운영 여부 등 재무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회계검사를 실시한 후 구청장에게 검사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김강산 대표위원은 “소중한 세금이 사업 본연의 취지와 목적에 맞게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쓰였는지 중점적으로 들여다볼 것”이라며, “구의 재정이 한층 더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내실 있고 엄격한 결산검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은혜 의장은 “한정된 재원을 적재적소에 가치 있게 사용했는지 평가하는 것은 구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보하고 사업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사각지대 없는 검증을 부탁드린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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