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2-10-03 20:30:02
▲ 청주시, 22~23년 동절기 코로나 19 추가접종 시행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청주시가 동절기 재유행 대비 필요성과 2가백신 연구 결과, 국외동향 등을 고려해 2022~2023년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을 시행한다.
동절기 코로나 19 추가접종에는 초기에 유행한 코로나 19 바이러스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BA.1)에 모두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된 모더나의 2가백신이 활용된다. 다만, mRNA 백신 접종을 원하지 않는 경우, 유전자 재조합 백신(노바백스, 스카이코비원백신)도 가능하다.
2차접종까지 마친 18세 이상 성인이라면 차수에 관계없이 최종 접종일 또는 확진일 기준 4개월 이후부터 접종이 가능하며. 우선순위에 따라 건강취약계층부터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종사자, 60세 이상 고령층이 1순위 대상자이며, 1순위 접종대상자는 지난 27일부터 사전예약 누리집(ncvr.kdca.go.kr)과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 청주시 보건소를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고, 10월 11일(화)부터 당일접종과 예약접종을 시행한다. 다만 18세 이상 일반 성인 대상자는 잔여 백신을 통한 당일접종을 10월 11일부터 할 수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겨울철 코로나19 대유행 대비 필요성에 따라 건강취약계층 중심으로 두터운 보호를 지속하고, 2가백신의 감염 예방효과를 활용해 유행억제를 통한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청주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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