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문경찻사발축제 추진위원회」 개최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문경시는 지난 3월 20일 2026 문경찻사발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추진위원회에서는 추진위원 및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축제의 세부 실행 방향을 설정하고 축제의 발전 방향 및 콘텐츠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올해 축제에는 체험 사전 예약 스마트 시스템 도입, 로드 사인 확대, 축제장 입구 영상시스템 및 전관방송 시스템 구축, 그늘막 쉼터 및 먹거리 부스 대폭 확대,다양한 포토존 설치 등으로 방문객들의 시설에 대한 만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가족 3대 찻사발 빚기, 조선시대판 경찰과 도둑 게임, 어린이 인기 뮤지컬 공연(한글 용사 아이야), K-독도 홍보관 운영 등 MZ세대들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 운영하여 찻사발축제 향유 세대를 중장년층에서 청년 세대로 확장시켜 지속가능한 축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박연태 축제추진위원장은 “문경찻사발축제 본연의 가치에 트렌디한 감성을 더해 2026년 봄 반드시 방문해야 할 축제로 만들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고, 문경시장 권한대행 이동욱 부시장은 “문경찻사발축제를 내실 있게 준비하여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28회째를 맞이하는 문경찻사발축제는 오는 5.1.(금)부터 5.10.(일)까지 10일간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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