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자전거종합서비스센터 운영

우동 좌수영교 아래 자전거 무료 대여, 수리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6-03-09 18:30:06

▲ 해운대구는 센텀중학교 옆 좌수영교 아래에 자전거 종합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해운대구는 센텀중학교 옆 좌수영교 아래에 자전거 종합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

성인용 60대, 아동용 3대, 2인용 3대 등 모두 66대의 대여용 자전거를 비치해 주민 누구나 2시간 동안 무료로 탈 수 있다.

전문 기술자들이 고장난 자전거 수리와 정비에도 나선다. 타이어 펑크 수리, 지렁이고무 교체, 바큇살 조정, 공기 주입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수~일요일, 휴게시간인 낮 12~1시를 제외한 오전 10시 30분~오후 5시에 이용할 수 있다. 오는 6월 28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해운대는 수영강변과 나루공원을 잇는 자전거 도로가 잘 조성되어 있는 만큼, 자전거를 타며 봄의 활기를 느끼고 건강도 챙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뉴스노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