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위원회 안대룡 위원장(삼호동, 무거동)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안대룡 위원장(삼호동, 무거동)은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3월 9일 문수중학교(교장 박현읍)를 방문하여 교육환경 개선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 및 교육청 관계자들과 학교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해 7월 안대룡 위원장이 문수중학교를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한 이후 제기된 건의 사항의 추진 방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학교 측에서는 협소한 체육시설과 운동장 활용 문제 등을 제기하며 교육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전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학생들의 체육활동 여건 개선을 위한 운동장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학교 측과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운동장 바닥의 노후화 문제와 관련하여 친환경 마사토 교체 등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활동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현장에는 울산광역시강남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하여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절차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문수중학교 박현읍 교장은 “지난해 현장 방문 당시 학교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관심을 가져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교육환경 개선이 이루어진다면 학생들의 체육활동과 학교 행사 운영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대룡 위원장은 “지난해 학교 현장을 방문해 들었던 의견들이 실제 교육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다”며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교육청과 협력해 필요한 사업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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