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곡성군청 소통마루에서 진행된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 기금 사업발굴 2차 보고회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전남 곡성군은 지난 6일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2차 발굴보고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위한 전략과 신규 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9개 부서에서 총 22건의 사업이 제안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본소득 기반 일자리 창출 ▲지역특화 관광·문화산업을 통한 방문객 증대 ▲청년 및 외국인 근로자 정착 지원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 활력 제고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사업들이 제시됐다.
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신규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안된 사업들은 향후 타당성과 실행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사업 간 연계성을 높이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해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이 지역소멸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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