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전국원전동맹 실무회의 열어 현안토의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에 한 목소리 내…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2-10-30 22:45:40

▲ 28일 호텔인터시티에서 전국원전동맹 실무회의가 개최된 가운데, 참석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대전 유성구는 28일 호텔인터시티에서 민선8기에 들어 처음으로 전국 원전동맹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는 원전 인근지역 동맹 소속의 지자체 담당팀장과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위한 당면 현안사항과 2022년 단체장 정기총회 개최를 위한 토의를 진행했다.

회의에 참석한 이들은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으로 원전소재지역과 같은 업무를 추진해야 함에도, 소재지역이 아니라는 이유로 조직‧인력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실정”이라며 원전 인근지역 업무추진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문창용 유성구 부구청장은 “이번 전국원전동맹 실무회의를 통해 현안사항에 대하여 심도있는 토론을 할 수 있었다”며, “조속히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법개정이 이루어져 원전 인근 지자체의 방사능방재 업무추진 여건이 개선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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