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어르신 활력 지원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회장 양무웅)는 영동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건강하지만 고령으로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및 직역연금수급자(배우자 포함)를 대상으로, 소득 보장과 함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영동군지회는 2월부터 12월 말까지 11개월간 사업을 추진하며, 총 10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개 사업단에서 2,554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참여자는 월 30시간(총 10회) 활동을 수행하고 월 29만 원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사업 유형은 ▲공공 분야에서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익활동형 11개 사업단(2,018명) ▲시니어치안지킴이, 경로당 급식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량활용형 8개 사업단(461명) ▲취업을 희망하는 어르신을 수요 업체와 연계하는 취업알선형 1개 사업(75명)으로 운영된다.
양무웅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노인일자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확대·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노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